배달가에는 중개수수료·배달비가 포함돼야 한다. 홀과 같은 가격으로 팔면 남는 게 없다.
배달은 홀과 원가 구조가 다르다. 중개수수료·업주 부담 배달비·포장비가 한 건마다 빠진다. 그래서 배달 메뉴 가격은 홀가에 이 비용을 ‘녹여’ 설계해야 남는다.
단, 무조건 올리면 전환이 떨어진다. 대표 메뉴는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두고, 사이드·옵션·세트에서 마진을 확보하는 ‘구성의 기술’이 필요하다. 홀 방문 고객에게는 ‘홀 전용 할인’으로 차이를 체감시킨다.
핵심은 메뉴 한 개의 가격이 아니라 ‘1회 주문의 순이익’이다. 객단가에서 모든 변동비를 뺀 실수령액을 기준으로 가격표를 다시 짜라.
출처 — 배민외식업광장 · 배민아카데미 · 최신 자료 큐레이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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